청양군,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 ‘대상’ 수상 (청양군 제공)
청양군은 지난 27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건강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술제에는 대한노인회 상임이사를 비롯해 각 시·도 연합회장과 지회장,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청양군수 등 관계자와 참석자 약 500명이 함께했다.

이날 군은 충청남도를 대표해 예술제에 참가했으며 전국 16개 시·도 연합회와 세종시지회를 대표하는 팀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달 21일 열린 ‘충청남도 경로당 건강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청양군 대표팀은 이날 네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흥겨운 전통 가락에 맞춘 짜임새 있는 소고춤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어르신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수준 높은 무대 매너는 심사위원단과 5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대상을 거머줬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예술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와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