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이 오늘 오후 2시 30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횡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 어울림한마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울림으로 하나 되는 횡성꿈나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현장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손동수 횡성군의회 부의장, 양선희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광수 횡성문화원장 등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자사 등 15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림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둔내삼육지역아동센터 및 횡성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축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서로의 마음을 모아 의미 있는 하나의 문구를 완성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전문 강사의 진행에 맞춰 다양한 오락 활동과 에어바운스, 스피드 터치, 홀드 스틱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며 협동심을 다졌고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이희경 군 가족복지과장은 “500만 관광 시대를 열어가는 횡성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