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어린이 많이 찾는 ‘의좋은 형제 축제’ 안전관리 방안 점검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지난 27일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하는 ‘2026년 의좋은 형제 축제’의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의 참여가 많은 가족 단위 축제인 만큼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분산 조치와 교통·주차 관리,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불법 야시장 및 식품위생 단속,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택중 부군수는 “2026년 의좋은 형제 축제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