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스포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유·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이스스케이팅 단체강습을 비롯해 야구, 실내 암벽등반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관외 체험시설에서 운영되며 선정된 유·청소년과 동반하는 성인 보호자 1명은 체험 비용을 지원받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5~18세 유·청소년으로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또는 경찰청이 추천하는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가정에 해당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원하는 단기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강좌별 일정과 장소, 참여 조건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운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병 체육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더 많은 아이가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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