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전국 공모방식으로 추진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저감, 경축순환을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한도액은 지역당 최대 30억원이다.
도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올해까지 1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춘천시·강릉시·철원군을 비롯한 전국 48개 시군이 신청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두 차례의 사업계획 보완 등을 거쳐 전국 1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강릉시는 선정 시군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시 축산농가의 분뇨처리시설 개선과 축산악취 저감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모에 선정되지 않은 춘천시와 철원군도 재도전에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김도진 축산과장은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악취 저감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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