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는 전문자원봉사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개 전문자원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칼갈이, 혈압 측정, 이·미용, 정신건강 체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는 지난 4월 안내면 인포리 마을을 시작으로 옥천읍 소정리까지 9개 읍·면에서 각 1개 마을씩 총 9개 마을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 편의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나눔을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용분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함께해 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차고 내실 있는 이동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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