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홀몸어르신 20명과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봉사자 6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을 감상하며 숲체험을 하고 아로마 향주머니 만들기와 족욕 체험, 한옥 카페에서 쌍화차 마시기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서 지원 활동의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