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의회의원 1700여명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박길선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국회의원 지지발언, 지방의원 연대발언, 공동결의문 낭독, 결의구호 제창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논의와 입법을 촉구했다.
박길선 의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기관을 충실히 견제·감시하기 위해서는 그 역할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지방의회법’ 이 올해 안에 제정될 수 있도록 전국 지방의회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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