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장애나 거동 불편, 저장강박 증상 등으로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집 안팎에 장기간 쌓여 있던 각종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하고 실내 정리정돈에 나서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내 3개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과 협력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자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자면은 지역 내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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