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청년들의 사회적 교류와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되는 가운데, 안성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청년정책의 접근 방식을 다각화하고 청년 간 소통과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77명의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12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결과 4쌍이 상호 호감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관내 숙소에서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기 위한 랜덤 토크를 시작으로 로테이션 1:1 대화, 팀별 미션, 공동 저녁 식사 준비 등 참가자 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 12명 전원이 응답한 가운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참가자 10명이 1박 2일의 일정이 짧아 아쉬웠다고 응답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행사 참여 전 6명이었던 안성시 청년정책에 대한 ‘매우 만족’응답자는 행사 이후 참가자 12명 전원으로 늘어났으며 참가자 모두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안성맞썸은 청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교류와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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