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군민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앞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과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성낙인 군수는 평가단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 9기 4년 동안 공약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피며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평가단은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 현황과 향후 평가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약은 단순한 정치적 선언이 아닌 군민 삶을 개선하기 위한 최우선의 약속”이라며 “평가단이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공약 이행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라며 현장의 소중한 제언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평가단 운영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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