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문화특강’은 경산의 역사 인물을 주제로 지역과 관련된 인물들의 삶과 발자취를 살펴보고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이론 강좌 3회와 체험 강좌 2회 등 총 5회로 구성되며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첫 강좌는 27일 김유신과 김인문을 주제로 한 ‘압량주에서 천하를 품다: 신라의 희망 ‘김유신 김인문’’ 으로 시작된다.
이어 ‘풍랑 속에서 피어난 글의 힘: 바다를 건넌 자인 선비 ‘최두찬’’, ‘나만의 오침안정법 압화 일기장 만들기’, ‘자인의 들녘에서 피어난 예술혼: 붓끝에 서린 삶과 묵향‘황기식’’, ‘나만의 자개공예 무선충전기 만들기’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산박물관 김정기 관장은 “이번 우리문화특강이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산의 역사 인물들을 새롭게 알아보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