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조 도의원, 영월지역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학조 의원은 26일 영월지역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국지도 88호선 주천~한반도 및 한반도~남면, 국도 31호선 영월 북문곡~연덕 등 4개 도로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도로 침수 문제 해소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동시간 단축과 고속도로 연계성 강화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관광·물류산업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영월지역 도로망 확충은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점검 대상인 4개 도로건설사업은 총연장 27.01㎞, 총사업비 2454억원 규모다.

사업별로는 △국지도 82호선 주천2교~판운교, △국지도 88호선 주천6리마을회관~광전2리마을회관, △국도 31호선 연덕교차로~영월삼거리, △국지도 88호선 배일치터널~연당교차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