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이인태·박요순 부부, 김동일·배필숙 부부, 손태용·김명희 부부 등 3쌍이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세 쌍의 신랑과 신부께서 식장에서 사랑을 약속하고 다짐하고 동고동락하면서 긴 세월을 지나오셨지만, 그때 그 시절의 아름다운 꿈은 계속 간직하고 계실 것”이라며 “오늘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신혼의 꿈을 다시 한 번 되살려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시장으로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기흥노인복지관은 지난 2017년부터 리마인드 웨딩 행사를 열어 왔다.
이날 결혼식을 한 3쌍을 포함 지금까지 총 8회 38쌍이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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