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3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별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업 전 안전 점검, 작업별 안전수칙, 안전사고 예방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남구는 이번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에서 기존 사업과 함께 부산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인 ‘민생지킴이’ 사업을 추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제4단계 ‘민생지킴이’ 사업을 추가 운영해 공공 일자리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오륙도페이 사용 확대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공 일자리가 구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