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직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기술을 배우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구꿈드림센터는 지역 협력기관인 프라임요리제과제빵커피학원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커피 기초 이론과 원두의 특성, 추출 원리 등을 배운 뒤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 스티밍 등 현장 실무 기술을 익혔다.
반복 실습으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진로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바리스타가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숙경 센터장은“이번 과정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주체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 지원, 급식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구꿈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