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쉼 치유캠프’는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 심리적 소진 등으로 회복이 필요한 교원에게 맞춤형 치유·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높여 건강한 교육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괜찮은 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싱잉볼 명상, 걷기 명상 등 다채로운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인터넷과 TV가 없는 숙소에서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연 속 명상과 자기돌봄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적·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교원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 심리적 소진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교육활동 침해와 심리적 소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과 학교민원대응관리자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적·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교육활동 복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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