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은 26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에 손뜨개 목도리 200개를 기증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증은 가족봉사단 참여자 26명이 직접 만든 목도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 가족센터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가족봉사단 손뜨개 봉사활동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뜨개질 기초부터 목도리 제작까지 함께하며 총 200개의 목도리를 완성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직접 만든 물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려와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목도리는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가족봉사단 참여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만든 목도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