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삼척 맹방비치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캠핑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삼척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캠핑과 여행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 ‘준식이’ 가 함께해 참가자들과 다양한 캠핑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나는 솔로캠퍼’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참가자들이 캠핑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미션 수행, 문어와 감자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다.
또한 맹방해변과 덕봉산 등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캠핑을 통해 삼척만의 색다른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교류와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공식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율 캠핑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박 3일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1인 개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떠나는 여행의 설렘과 함께 캠핑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삼척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삼척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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