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하반기 주요 상권 활성화 행사 잇따라 개최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오는 10월 29일 고읍동 소소한마을 상권에서 열리는 ‘상권활성화 기부포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주요 상권에서 다양한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경기도 공모사업과 시 자체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먹거리 행사와 프리마켓, 공연, 소비촉진 환급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10월 29일 소소한마을 상권활성화 기부포차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적 지역에서 진행되는 플러팅 주간 △11월 1일 회천2동상인회 상생 페스티벌 등이 있다.

‘소소한마을 상권활성화 기부포차’는 10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읍제4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시민들은 기부쿠폰을 구매해 먹거리 부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점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광적 플러팅 주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드론봇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광적 지역 참여 점포에서 소비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양주사랑카드로 자동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다.

참여 점포는 양주시청 누리집 ‘양주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천2동상인회 상생 페스티벌’은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새롭게 조직된 회천2동상인회가 주관하며 먹거리와 프리마켓, 공연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11월 6~7일까지 덕정5일장과 연계한 ‘덕정 별빛거리축제’ 와 11월 7일 남면 감악산 일원에서 열리는 ‘너랑나랑노랑 트레일 러닝’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행사도 열린다.

행사별 세부 내용은 추후 양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주요 상권 활성화 행사는 지역축제와 상권별 특색을 연계해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