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음성군 시군역량강화사업 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3.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한국의 흥과 신명’,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4.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선진지 벤치마킹 및 워크숍 실시 5. 음성군 통합방위협의회, 제76주년 압록강진격 기념행사 참석 (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지난 24일 음성명작관에서 주민 주도 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18개 주민 동아리와 관계자 등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한 공동체 활동 결실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 운영, 2부 동아리 성과 발표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명작관 로비와 명작실에서는 ‘짓거리시문학회’의 시 창작 작품과 ‘음성어반스케치’의 일상 풍경 그림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다육 화분 만들기, 염색, 레진 티코스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본행사에서는 18개 동아리의 현황과 성과 보고에 이어 합창·댄스·통기타·난타 등 동아리별 발표와 특별 협업 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응원 소품 만들기와 스트레칭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외부 초청 공연이 더해졌다.

또한 참여 동아리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한 3개 우수 동아리를 ‘인기동아리’로 선정해 시상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성과공유회가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역공동체가 성장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농촌활력과 이의식 과장, 농촌활성화팀 김경수

3.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한국의 흥과 신명’,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음성군은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이는 국립국악원의 ‘한국의 흥과 신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민속악단·무용단이 출연해 궁중음악부터 민속음악, 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한국의 흥과 신명’은 영원한 생명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궁중음악 ‘수제천’을 시작으로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번영을 비는 ‘문굿과 비나리’, 향발·아박·무고 등 세 가지 정재를 엮어낸 ‘정재 합설: 향아무락’의 품격 있는 무대를 펼친다.

이어 남도 무악의 즉흥성이 돋보이는 기악합주 ‘시나위’, 서도와 경기의 특색 있는 선율을 엮은 ‘경·서도민요연곡’, 화려한 곡선미와 역동성이 조화를 이루는 ‘부채춤’ 이 무대를 채운다.

피날레는 마을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농악인 ‘판굿’ 이 장식하며 신명 나는 가락과 기예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공연은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음성군이 주관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