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우듬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책으로 만나는 지구, 함께 만드는 더 푸른 내일'을 주제로 독서와 과학체험, 공연을 연결해 진행됐다.
씨앗 관찰과 환경 퀴즈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질문하고 답을 찾아보도록 구성됐으며 책 속 환경 이야기는 과학마술과 공연으로 표현돼 참여 가족들이 환경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상태 의장은 “아이들의 '왜 그럴까요?'라는 질문은 어른들이 익숙했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며 “책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가족의 대화로 이어지고 그 대화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것이 이번 북콘서트의 의미”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작은도서관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책과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는 생활 가까이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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