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이번 1차년도 연수를 시작으로 3년간 참가국별 재난관리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참가국이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의 재난관리 정책과 ICT 기반 재난대응 기술, 현장경험을 공유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계획이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개별 국가를 넘어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이번 연수가 한국의 재난관리 경험과 기술로 참가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