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군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참여 역량을 기르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약 4개월간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청양군가족센터, 청양문화원 등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가운데 ‘지역특화 과정’과 ‘지역 갈등 관리 특강’은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자리였다.
생활 속 갈등을 상호 존중으로 풀어가는 방법도 함께 모색하며 소통의 장이 됐다.
또한 ‘알고 보면 재밌는 청양: 역사 속 시민의식’과정에서는 충남과 청양의 역사, 향토 문화, 민속 유산에 담긴 시민의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민참여의 가치를 청양의 역사와 이웃들의 이야기로 풀어내 쉽게 와닿았다”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