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월남전 참전용사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역만리에서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해외파병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해외파병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 파병용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결의문 낭독 등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임창남 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은 “오늘의 평화는 해외파병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공자와 유가족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해외파병용사의 날은 대한민국의 국익과 세계평화를 위해 국외 파병된 장병들의 헌신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날로 월남전참전자회 화성시지회는 2023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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