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후 처음 열리는 제1회 대회인 만큼, 노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여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해 첫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제1회 대회를 기념해 노인복지 증진과 현장 발전에 남다른 열정으로 기여한 유공자에게 음성군수와 협회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 묵묵히 흘린 종사자들의 땀방울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인 인권 보호 및 급여 제공 지침 교육’ 이 내실 있게 이뤄졌다.
또한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와 공연팀의 공연,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일상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어르신들의 곁을 지키며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종사자 여러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돌봄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섭 음성군 장기요양기관협회장은 “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제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돌봄 문화를 조성해 어르신들께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음성군 관내에는 10월 현재 기준 총 73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며 1000여명의 종사자들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정성껏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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