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건강한 노사관계를 위한 노사 화합 워크숍 개최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2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도구지부와 함께 건강한 노사 관계 조성과 상호 협력을 위한 ‘노사 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철훈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사 간 인사와 소통에 이어 조석제 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공무원 노조의 역사’를 주제로 노동조합의 태동과 변천 과정, 공직사회 내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 간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강연에 이어 청학해마루공원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어울림 화합 행사’ 가 펼쳐졌다.

직원들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에 어우러져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고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일하기 좋은 건강한 직장이 만들어지고 그 혜택은 온전히 구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상호 신뢰를 쌓아가고 구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영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