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투표권을 행사해 다음 해 마을 의제 사업을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며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론의 장이다.
이번 주민총회 개최를 위해 지난 8월 중순부터 다양한 마을의제를 공모·발굴해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사전 투표를 진행했으며 총 135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해 6개의 마을의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투표를 통해 확정된 안건은 △탄현2동 모여라 마을 축제 △건강 튼튼 체조 △디지털 쑥쑥 AI 활용 교육 △핸드메이드 가죽 뜨개 사랑방 △함께 키우고 함께 나누는 행복텃밭 △AI로 그리는 초록빛 환경동화로 총 6가지이다.
해당 마을의제들은 사업 검토 및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내년에 시행될 예정이다.
박점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 덕분에 이번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탄현2동을 가꿔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