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 책임자 등 140여명이다.
‘2026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현장 서울 성북구가 22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공동주택의 화재와 강도·절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책임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소방안전 교육은 성북소방서 홍보교육팀이 진행했다.
공동주택 화재 대피 요령과 응급조치 방법을 중심으로 화재 발생 시 입주민의 대피를 돕고 초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2부 방범 교육에는 유효주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공동주택 시설경비의 주요 업무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주요 범죄 유형과 예방 대책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성북구가 올해 진행하는 네 번째 공동주택 자치역량 강화 교육이다.
구는 앞서 3월과 9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6월 선거관리·운영교육을 실시했다.
입주자대표회의뿐 아니라 관리 현장의 실무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화재와 범죄는 현장 책임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각 단지에서 실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계속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상반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6월 선거관리 및 운영 교육, 9월 하반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에 이은 올해 네 번째 공동주택 자치역량 강화 교육이다.
성북구는 입주자대표회의뿐 아니라 관리 현장의 실무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가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동주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리 현장 책임자들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화재와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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