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김기자 회장을 비롯한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 회원들과 김산 (재)무안군승달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가 지난해에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진한 전 판매사업의 수익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는 지난 9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명절 음식을 무안군 노인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150명과 아동복지시설 소전원 아동 97명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기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승달장학회 이사장인 김산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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