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 상영회는 평소 오후에 문을 여는 영화관의 운영 시간을 어르신들의 방문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로 특별히 앞당겨 2개관 전체에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배우 나문희 주연의 감동 영화 ‘아이캔스피크’ 가 상영됐으며 영화관 측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팝콘 세트를 함께 준비해 제공해 따뜻함을 더했다.
특히 영화관을 처음 찾아보신다는 많은 어르신들이 큰 호응을 보내셨고 현장은 따뜻한 활기로 가득찼다.
성주별고을시네마는 이번 어르신 상영회 외에도 낮시간 관람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달빛시네마 심야 상영회를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 ‘치이카와’에 이어 다음 주 ‘실낙원’ 이 상영될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영화관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영화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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