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가슴압박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실제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2026년 현재까지 김천시 직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의약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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