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윤리적 판단과 상담기록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상담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설문을 통해 강사에게 묻고 싶은 질문, 실제 상담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운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강의에 반영해 현장 맞춤형 연수로 운영했다.
오전에는 강진령 심리상담센터장이 학교상담 윤리를 주제로 비밀보장과 정보 공유, 상담자의 역할과 책임 등 학교상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오후에는 윤수정 전문상담교사가 상담기록의 작성과 관리를 주제로 실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상담의 주요 윤리 쟁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며보며 현장에서의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전문상담교사는 “상담기록물 작성과 관리 기준을 실제 사례와 함께 확인해 실무에 적용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규수 교육장은“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