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방역은 대규모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를 대비해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불편과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개최 전부터 행사장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방문객의 주요 이동동선과 화장실, 휴게공간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및 해충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에도 현장상황과 해충 발생 여건을 고려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인 물 등 모기 유충 서식 우려 지역에 대한 유충구제 활동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인 만큼, 개최 전부터 종료일까지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