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와 읍면 지구 임원들이 참여해 김치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5㎏씩 포장해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됐다.
김희자 회장은 “여성농업인들의 정성과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늘 지역사회의 모범이 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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