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검단구 사회복지시설 등 천일염 4,000kg 후원 (검단구 제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1일 인천시설공단이 관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천일염 40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천일염은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업사업단이 운영하는 씨사이드파크 내 염전에서 직접 생산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관내 106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전달받은 천일염을 단체급식과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검단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인천시설공단에서 천일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천일염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