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맞춤형 직무연수 실시 (동래구 제공)
동래구의회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의회 8층 세미나실에서 의원과 직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래구의회 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의정연수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제348회 정례회 기간에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의 주제는 의정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기법 및 사례연구, 지방예산 편성지침 이해 및 예결산 심사기법, 지방보조금 유형과 감사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사무감사 교육에서는 감사의 기본 절차와 기법, 주요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자료 분석과 질의 방법 등을 익혔다.

이를 통해 감사 대상 업무를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수행하기 위한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예산 분야 교육은 동래구의 실제 예산 자료를 활용해 세입 여건의 변화와 주요 재정지표를 살펴보고 대규모 및 계속사업의 연도별 구비 부담 규모와 향후 재정 여력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예산 심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가 제10대 동래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