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발전위원회,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관련 안전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거류면 발전위원회는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를 앞두고 원활한 축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류면사무소에서 거류119안전센터장, 거류파출소장, 거류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전반에 대한 업무 숙지와 기관별 역할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비상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박용일 거류면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엄홍길 등산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 및 기관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등산축제는 거류면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각 기관과 단체가 맡은 역할을 철저히 숙지하고 긴밀히 협조해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