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사업들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정주여건 및 생활복지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의료·돌봄·주거·교통 등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을 본격화하고 신규시책인 ‘군민체감도 조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풍력발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산채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과 농업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과 선바위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과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정의 성과는 계획서에 담긴 사업의 수가 아니라, 군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2027년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이 군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키워가는 ‘평생행복도시 영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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