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협력지구는 교육청과 시군이 재원을 함께 부담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내 18개 시군 모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지정 이후 운영해 온 5개 지구의 협약 기간 만료와 올해 종합 평가에 따른 재협약이며 협약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이다.
협약식은 지역별로 운영하며 교육감·시장·군수·교육장과 학교·학부모·학생 대표 등 민·관·학 관계자가 참석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세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지구 운영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배움터 조성·운영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에 힘을 모은다.
또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교육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사업 재원은 도교육청과 시군이 분담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지역이 마주한 교육 과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풀어갈 때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교육협력지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고 아이들의 성장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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