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해 지역 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 등록 회원 중 사회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캠페인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편견 해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사회 재활 참여자들에게는 지역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주민에게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사회 재활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마음 건강을 돌보며 서로의 회복을 응원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일 오전 09:00~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정신 건강 상담·선별검사·사례 관리 및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상담 및 지원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에 있는 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