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책 알못이지만 독서는 하고 싶어’를 슬로건으로 책과 친해지고 싶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체험 부스, 독서 챌린지, 야외 도서관, 플리마켓, AI 포토 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며 뮤지컬, 버스킹, 마술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체크인 라이브러리’ 와 함께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고명환 작가가 독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삶을 변화시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고명환 작가 초청 강연은 10월 24일 오후 2시 홍천군 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자뿐 아니라 축제 참여자를 대상으로도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제8회 홍천 책 축제를 통해 많은 군민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홍천군립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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