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캐시백은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기존 충전 시 제공되는 10% 선할인과 별도로 지원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제외된다.
캐시백 지원은 26일 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상 업소도 같은 시각부터 구미사랑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내 ‘착한가격업소’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1월 4일까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도 받는다.
타 업소 대비 저렴한 가격, 위생·청결 등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쓰레기봉투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자세한 신청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영희 골목경제과장은 “캐시백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등 총 48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업소 발굴과 기존 업소 점검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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