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2025년 A구장에 이어 B구장까지 정비를 마치며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야구장의 노후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2개 야구장을 공인 규격에 맞게 확장하고 인조잔디 조성 등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경기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구미시 주요 공공야구장은 낙동강체육공원 2면, 강변야구장 5면, 동락공원 3면 등 총 10면이다.
이 가운데 동락공원 유소년 야구장 2면을 포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낙동강체육공원은 축구장 10면을 비롯해 야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구미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이다.
이번 정비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각종 체육대회 개최 등 시설 활용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야구장 이용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운영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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