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배구협회와 문경새재배구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여명의 배구 동호인이 참가하며 경기는 9인제 경기방식으로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와 동행 가족들의 음식점·숙박시설 이용과 문경사과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 구매 등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배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리는 문경사과축제에도 방문하셔서 달콤하고 아삭한 감홍사과의 맛을 즐기시고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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