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앙연맹 경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해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김정호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했다.
김해에서는 지난 2015년 제18회 대회 이후 11년 만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자연보호헌장 선포 48주년을 기념해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지역에서 자연보호에 힘써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도·시·군 협의회 기 입장을 시작으로 △자연보호헌장 낭독 △우승기 반환 △자연보호 유공자 표창 △자연보호 실천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시·군 협의회별 자연보호 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화합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회원들은 지역별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영택 김해시협의회장은 “경남 각 지역에서 자연보호에 힘써 온 회원들을 김해에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앞으로의 활동에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김해시장은 “경남 곳곳에서 환경정화와 자원 절약 등 자연보호에 앞장서 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자연보호헌장의 뜻을 되새겨 깨끗한 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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