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문화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김해오광대 탈을 활용한 탈 시계와 마그네틱을 직접 만들고 식사와 다과를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전통문화에 담긴 해학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전통 탈을 직접 꾸미며 우리 지역의 문화를 배우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 위험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경제 상태, 주거환경 등을 파악하고 고독사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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