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는 행사장 종합상황실 운영, 행사장 수용 능력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긴급상황 발생 시 관람객 대피 및 분산 대책, 비상연락체계와 상황별 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또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바비큐 조리시설과 주무대·천막 등 가설시설물의 안전대책을 비롯해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행사장 주변 교통·주차대책,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 동선 확보 등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노약자·어린이·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살폈다.
홍성군은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10월 27일까지 조치하고 10월 28일에는 군과 소방서 경찰서 전기·건축 분야 전문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주무대와 운영부스, 전기시설 등에 대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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