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로 모집한 참가자 1000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기록이나 순위와 관계없이 각자의 속도로 제천의 가을길을 걸을 예정이다.
걷기 구간은 의림지자동차극장을 출발해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앞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약 6km다.
특히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참가자들과 함께 걷고 신수지는 개회식 후 참가자들의 준비체조를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체험 공간과 인스타그램 참여 행사, 경품 추첨 등이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얼마나 빨리 걷느냐보다 얼마나 즐겁게 걷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삼한의 초록길에서 가을 풍경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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