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아산시청 역도팀에서는 남자 일반부에 이양재, 장연학, 정한솔, 윤여원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합작했다.
특히 장연학 선수는 인상 180㎏과 합계 390㎏을 기록해 각각 1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양재 선수는 용상에서 234㎏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획득하고 합계 414㎏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한솔 선수는 용상 185㎏과 합계 325㎏으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윤여원 선수는 인상에서 130㎏을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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